Retro Clothing, Accessories, hobby…

  • 마냥 걸크러쉬, 시크 스타일링을 할때 쓰던 검은 고무줄은 잠시넣어두고 색이 다양한 머리띠나 헤어밴드, 집게핀, 똑딱이핀
  • 무색옷보단 파스텔 톤이나 비비드한 색의 옷, 가슴골이 들어난 상의보단 허리를 드러낸 크롭톱으로 섹시한 느낌보단 발랄한 분위기가 더 풍기는 상의와 스키니진 말고도 통자나 나팔 청바지와 추억의 골덴바지까지 다양하지만 편함을 고집하는 바지와 테니스 스커트나 체크무늬 스커트가 많이 보인다
  • 핸드폰보다 네온펜, 반짝이펜과 스티커들로 꾸미는 맛나는 다이어리 
  • 사회적거리가 길어지면서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읽는 시간이 많아졌고 나처럼 뜨개질을 시작한 사람들도 있다 
person holding black and gray folding camera

세상은 우리가 상상하던 미래의 모습과 비슷해져 가고 있다

영화관이나 식당, 편의점, 카페등 사람이 없는 무인상점들이 늘어나고 있는 지금

왜 레트로 감성에 빠져있는지를 보니 그 때 그시절을 그리워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

라떼로 돌아가면 인터넷과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보단  없던 사람들이 많을 때 사진관으로 직접 가야 사진을 볼수 있었고 집으로 돌아와 사진구경이 꿀잼이던 시절 좋아하던 노래를 듣다가 한번씩 튕겨주는 CD나 LP, 너무 많이 들어서 늘어난 테이프를 듣던 시절은 삶에 여유가 더 있었던것 같다 

기다림에 익숙해져 있었던 시절 

2020년, 와이파이가 5G까지 나온 지금은 기다림이란 찾아볼수 없다 

주문한지 3일이상이 되면 기다리지 못해 택배원에게나 배달원에게  항의하는 일이 다수인데 어린아이들에겐 기다림을 가르치는 아이러니한 시대에 살고 있다

아마도 사람들은 지금의 삶에 무척이나 지쳐있으리라 그래서 더 그 여유로움을 그리워하고있는가보다라고 생각이 든다

다소 삭막한 요즘 세상에 그때 그시절의 가지각색의 옷들로 조금은 밝아졌으면 좋겠다라는 말도 안되지만 소소한 바램을 가져본다.

요즘 어떤 레트로 감성에 빠져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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