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를 보다가 우물안의 개구리를 쓴 작가가 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어쩜 내가 겪었고 여전히 겪고 있는 고민과 똑같은지 무심코 본 영상에 괜시리 위로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나 또한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 항상 갈망을 했던 것 같다.

결혼과 출산을 기점으로 계획 없이 한국이란 우물 안을 떠나게 되었던 나는 마냥 좋았던 것 같다.

 드디어 넓은 대양을 볼 수 있을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리라는 바보같은 기대를 했었던 것 같다.

The Frog in the Well is a Chinese idiom that refers to a narrow-minded person who doesn’t see the larger world around them or has not had the opportunities to see much of the world.

After watching the Korean TV show ‘You Quiz’, the author who wrote ‘The Frog in the Well’ came out and told her story.

I was comforted by the video I unintentionally watched as it related to troubles I was going through and am still facing. 

Like many people, I guess I’ve always longed not to be a frog in a well.

After marriage and childbirth, I had to leave the well of Korea without a plan.

Finally however, I was able to see the vast ocean.

I think I had foolish expectations that I would be able to have more diverse experiences.

워낙 체력이 안좋은 나는 이민간지 한달차엔 ‘시차 적응기니까’, 넉달이 지나서는 ‘육아에 지쳐서 그래..’ 그렇게 육아를 지친 나를 위로하면서 아무 노력은 안하고 하루하루를 살고있었다.

결국 이민가서도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었던 것이다.

마치 물 속 깊이 빠져 허우적대다 겨우 깨달은 것은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하느냐였다는걸..

우물 안의 개구리에서의 우물은 내 자신이였다는 걸 깨달으면서 조금씩 한발짝씩 나아가기로 했던 것 같다.

My physical condition is so bad that I was ‘because I’m adjusting to the jet lag’ in the first month since I moved, and after four months, I was like, ‘I’m tired of parenting.’

After all, even after emigrating, I have become a frog in a well.

It was as if I was drowning in the water, and what I finally realized was not where I was, but what I was doing.

From the frog in the well to the well, I seem to have decided to take it one step at a time, realizing that I was myself.

처음엔 SNS에 올라오는 다른 사람들의 피드를 보며 부러움과 초조함을 동시에 느끼며 나를 재촉해갔고 나와 맞지도 않은 것을 시도 해보기도하면서 좌절를 한번 두번 해보면서 몇달을 마을을 절절 메며 살았었다.

어느날, 눈을 떴는데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이렇게하다가는 더 나를 깊은 우물 안 속으로 들어 가게 만들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다.

그날 바로 오로지 나에게 집중을 해보기로 했다.

어떻게해야 우물 안에서 미끄러지지않고 잘 나갈 수 있는지..

혹여, 우물 안에서 다시 들어 갈지라도 어떻게 해야 잘 버틸 수 있을 지 말이다.

At first, seeing the feeds of other people on social media, I felt envious and nervous at the same time. It urged me to try something that didn’t fit me, and I was frustrated once or twice, I lived with the village for several months.

One day, I woke up and I thought that this was not the case… I thought that doing this would make me go deeper into the well.

That day, I decided to just focus on myself.

How can I get out of the well without slipping?

In any case, even if I go back into the well, how can I survive it?

먼저, 다른사람과 나는 다르므로 남의 삶과 나의 삶을 절대 비교하지 말것.

또 한가지는 그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이 같을지라도 다르게 흘러간다는 것.

제일 중요한 것은 그 무엇보다 나는 무엇과도 누구와도 맞바꿀수 없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이다.

때로는 천천히 갈지라도 언제가는 누구보다 한두걸음 앞장서 갈 수도 나란히 갈 수도 있는날을 오게할 나라는걸 믿고 어두운 우물 안이 아닌 나를 다질 수 있는 쉬어갈 수 있는 우물 안에서 충분히 나 자신을 다스리며  우물 밖을 언제든지 마음먹으면 나갈 수 있는 개구리가 되어보기로 했고 그런 개구리가 되어가는 중인것 같다.

First of all, I’m different from other people, so I will never compare my life with other people’s lives.

Another thing is that even if the time given to everyone is the same, it flows differently.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I am a precious existence that cannot be exchanged for anything or anyone.

Even if I go slowly sometimes, I believe that the day will come when I can go one or two steps ahead of anyone else, or go side by side, not in a dark well, but in a well where I can rest. I decided to become a possible frog, and it seems that I am becoming that kind of f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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